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2010년 한/글 2010을 발표하면서 '오피스 선택의 시대'를 선언했다. 솔직히 한/글 이외에는 MS의 아성을 넘어서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저렴한 오피스 호환 프로그램을 개발, 판매하는 것은 시류를 잘 포착한 선택이다.[7] 가정에서 VBA와 피벗테이블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며 프리젠테이션용으로 가장자리 딱딱 맞는 파일호환성이 필요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2010년 3월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영진이 수사를 받으면서 한때 매매정지상태까지 갔었다. 전/현직 경영진이 횡령/배임 등 부정부패 사건에 연루되면 그 회사는 상장실질심사에 들어간 후 상장폐지까지 당할 수 있다.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코스닥에 등록한 지 14년만에 퇴출당하는 것. 하지만 2010년 4월 21일, 심의결과 상장폐지기준에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론이 났다. 관련공시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소액주주 보호와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의 '대마불사' 차원에서 이루어진 결정일 것이라는 것이 관련 기자들의 분석이다. 코스닥시장의 원년 멤버(1996년 거래 시작)라 봐준 것도 있을 듯하다.[8]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기념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1점차로 승리하면 경기 종료 직후 12시간 동안 한컴오피스 2010 Home Edition Smart를 50%할인 가격으로, 2점 차이로 승리하면 80% 할인 가격인 6,930원에 파는 이벤트를 했는데, 2010년 6월 12일 한국이 그리스를 2:0으로 이겨버려서 한컴오피스 스토어인 한컴샵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서버가 폭발했다. 결국에는 서버점검 상태가 되었다(...). 한컴 공식 트위터에서는 서버점검한 대신 이벤트 시간을 늘리겠다고 했다. 6월 16일, 미루어졌던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었고, 또 다시 서버 폭발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한컴 트위터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서버 담당자들만 죽을 맛이다. 하지만 예선에서는 1승 1무 1패의 전적이었고 16강에서 우루과이한테 털리는 바람에 결국 할인 이벤트는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그리스전 한번으로 끝났다. 실제로는 가정용으로만 사용가능한 계약(홈에디션)으로 판매하는데다, 개인용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이게 다 불법복제 때문이다.) 한글과컴퓨터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벤트를 벌여서라도 정품을 보급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해서 어차피 불법복제할(그리고 단속되지 않을) 사용자들에게 돈을 조금이라도 받고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정품을 파는 것이 낫다는 뜻이다. 일단 정품이 팔리면 나중에 신버전이 나올 때 구매자들도 싼 값에 업그레이드[9]할 수 있고 한컴도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안정적인 판매 대상이 확보되는 셈이니 한글과컴퓨터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듯하다. 2010년 중반부터 ESD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홈페이지의 한컴샵에서 '다운로드 제품' 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가정용인 경우 하나의 제품키를 수만원대의 가격으로 인터넷구매하여 한 가정에서 3대의 컴퓨터에서 설치를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허용하였지만 2020부터는 한 대만 설치 가능하다.
오픈오피스의 새로운 분기(fork)로서 탄생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리눅스 벤더들은 이미 오픈오피스가 오라클에 인수되기 이전부터 더 이상 썬의 허락을 받지 않고 썬에서 만든 오픈오피스에 자신들의 패치를 더한 버전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것이 go-oo이다. 리브레오피스가 각 배포판에서 채택되기 전까진 오픈오피스 go-oo를 사용했다. 물론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이는 오픈오피스와 많은 부분이 다르다. 이후에 리브레오피스는 go-oo를 통해 패치된 내용들을 모두 반영했다. 오라클은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서 보낸 패치를 무시한다거나, 수많은 사용자들이 버그를 지적하고 나서야 늦장 대응을 하는 등으로 악명이 높았다. 단적인 예로, 어떤 개발자가 버그를 수정한 코드를 커밋한다고 해도, 해당 코드에 대한 저작권 일체를 오라클에 위임하지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않으면 해당 코드를 반영조차 해주지도 않았다.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개발팀 내부에서 결정된 사항을 다 갈아엎고 자기네 지침을 따르라 강요하기도 했다고. 겉으로 드러난 것만 해도 프로그램의 아이콘이나 filetype mime 아이콘을 입맛대로 변형하라고 강요한 것. 문제는 오픈소스는 저작권 포기 운동이 아니라는 것. 따라서 오라클의 이런 횡포는 이미 범죄(반독점법 위반, 저작권 허위등록 등) 수준이었다. 당장 국내 실정법으로 따져도 저작권 허위등록은 비친고죄이다. 이 문제는 오픈오피스만이 아니라 Java는 물론 MySQL, VirtualBox등 썬이 소유하고 있던 대부분의 자유 소프트웨어에서도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마찬가지였고 결국 참다 못한 개발자들은 MySQL 또한 MariaDB로 fork[1]하게 된다. 현재 리눅스 배포판은 대부분 MySQL보다 MariaDB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개발자들도 처음에는 오픈오피스에서 그때까지 쌓아 놓은 네임밸류가 아까웠는지 오라클 쪽에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다 용서해 줄게”하는 제스처를 보였지만, 오라클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완전히 남남으로 갈라서서 독자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고 리브레오피스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libre[2]+office로, 결국 자유로운 오피스인 셈. 처음에는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그냥 오픈오피스의 마이너 브랜치로 남는 게 아닌가 하는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걱정도 있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계의 대대적인 환영과 지원, 다수의 리눅스 배포판이 오픈오피스 대신 자사 리눅스의 기본적인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탑재를 약속하면서 점점 힘을 받고 있는 모양새. 우분투 측에서는 개발팀을 통째로 지원한 적도 있고,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들이 오픈오피스를 버리고 리브레오피스로 갈아탔다. 제국주의적(?) 미국 기업인 오라클에 대한 반발도 더해져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본산인 유럽에서는 이미 오픈오피스를 버리고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리브레오피스가 대세가 된 분위기. 원래부터 오픈오피스 바닐라 버전의 폐쇄적인 코드 운영은 악명이 높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따로 떨어져 나와 새로운 재단을 만든 데다 구글과 Novell 등에서 따로 개발해온 오픈오피스 분기들과의 합류를 선언한 만큼 조금 더 활발한 개발과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게, 오픈오피스의 경우 두고두고 까였던 오라클에서 결국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 넘겨버렸기 때문이다.
리브레오피스는 오픈오피스의 포크(fork)로 시작되었으나 OpenOffice는 업데이트도 느리고 하향세에 있다. LibreOffice의 업데이트 속도와 기능추가가 빠른편이다. 사용되는 기본 확장자는 Writer는 ODT, Calc는 ODS, Impress는 ODP 등인데 이것들을 합쳐서 ODF(Open Document Format)라고 부른다. 그 정체는 ZIP 포맷으로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압축되어 있는 하나 이상의 XML 파일이다. 오픈오피스 자체도, 이 ODF도 오픈 소스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이 받쳐 주면 누구나 이 규격을 읽거나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 ODF 포맷은 이러한 범용성을 무기로 ISO의 국제표준 인증을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받아냈으며 MS를 싫어하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중심으로 국가 표준 포맷 등으로 지정되기에 이른다. 이건 오픈오피스 커뮤니티가 사실상 유럽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 영향도 있을 듯. 결국 이러한 움직임에 자극을 받은 MS도 공개형 포맷인 OOXML(Office Open XML)을 만들기에 이르고, 이쪽도 ISO의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부터 지원하고 있는 DOCX 확장자가 바로 이 OOXML의 일부. 현재 이 두 파일 포맷은 차세대의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주도적인 오피스 파일 포맷 자리를 위해서 열심히 경쟁중.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읽을 수 있는 포맷에 아래아한글 97 hwp 포맷이 있다. 단순한 문서의 경우 오류없이 읽을 수 있으나 복잡한 문서의 경우 제대로 읽히는지는 불명. 2000년을 전후한 시기 훈민정음과 MS오피스, 그리고 오픈오피스에서 HWP97 포맷을 읽을 수 있었는데 리브레오피스가 오픈오피스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조금 자세히 적자면 2010년 7월, 드디어 HWP 포맷이 공개되었지만 HWP가 사실상 한국에서만 쓰이는 포맷이고, 리브레오피스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개발자 중에 한국인 기여자가 거의 없는 상황을 생각하면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과연 지원이 제대로 될 지 의문이다. 불만이 있으면 직접 HWP 읽기/쓰기 모듈을 짜서 리브레오피스에 기여해 보도록 하자. 자료불충분으로 호환모듈개발 불가능이란 소리도 떠돌았지만, 어차피 공개 안 해주고 아무 회사나 쓰도록 권리 안 풀어주면 역엔지니어링해 프로그램짜 올려놓고 개인이 가져다 설치하면 되는 모듈로 만들어온 게 이쪽 커뮤니티다. 2018년 기준 네이버, MS, 구글의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서비스와 폴라리스 오피스 등에서 HWP포맷을 읽어 표시해주는 기능을 이미 추가했거나 개발 중이다. HWP97때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호환은 아직이지만, 어차피 MS워드 파일조차 타사 프로그램에서 읽을 땐 레이아웃이나 세세한 부분은 보장못한다.
상표권 문제로 어쩔수 없이 가져다 붙였다고 했다. 그러나 2012년 명칭이 Apache OpenOffice로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개명되었다. 대충 오픈오피스, OpenOffice, OO 등으로 부르고 있다. OpenOffice.org 시절엔 OO.o라는 보기만 해도 정신이 멍해지는 약칭이 쓰이기도 했었다. 시작은 독일 StarDivision에서 만든 오피스 스위트인 스타오피스로 1999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인수하였다. 썬은 스타오피스의 코어 소스 코드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스타오피스의 사용자가 많던 유럽 프로그래머를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중심으로 오픈오피스가 제작된다. 썬은 이렇게 개선되는 코어 코드 위에 자신들의 추가 기능을 넣어 스타오피스 브랜드로 계속 판매하는 전략을 취한다. 스타오피스는 2000년대 초에 SK를 통해 우리나라에 수입된 적이 있다. 그러나 스타오피스는 별다른 판매 실적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결국 오픈오피스만 살아남게 되었다. 그러나 2010년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오라클에 인수되면서, 커뮤니티의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스폰서 기업도 오라클이 맡았다가, 2010년 하반기 막장 운영으로 까이는 등 순탄치 않았다. 결국 상용버전에 대한 지원 중단으로 완전히 손을 떼, 오픈오피스는 2011년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 넘어갔다. 그 이유는 바로 아래 단락에 있다. 2010년 하반기 오라클의 막장 운영 때문에 상당수의 개발자들이 반기를 들고 The Document Foundation(한국어로 번역하면 '문서 재단')이라는 걸 만들어서 독립한 후에 리브레오피스로 옮겨가면서[2] 새 버전 개발이 3개월 이상 지연되기도 하는 등 상당한 홍역을 치렀고,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여러 리눅스 배포판에서 리브레오피스를 채용하기로 하는 등 최대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물론 지금까지 쌓아놓은 네임밸류가 있어서 급격히 몰락할 것 같지는 않지만 리브레오피스가 빠른 속도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결국 오픈오피스는 아파치 재단으로 넘어가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3] 2012년 5월 8일에 와서야 3.4.0 버전이 나왔으며, 상당 기간 오픈오피스의 개발이 지연되었다.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물론 아파치 재단으로 프로젝트 자체가 넘어간 현재는 잘 되고는 있지만, 오라클의 병크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깎인 건 사실. 게다가 오픈오피스(아파치 라이선스 v2)와 리브레오피스(LGPL v3)는 라이선스가 호환되지 않으며, 현재도 오픈오피스는 버전업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2018년 기준으론 리브레오피스가 더 추천된다. 문서를 참조하자. 2014년 5월에 4.1.0 버전으로 넘어가면서 Apple의 iWork와 비슷한 사이드바를 채용하여 변화를 꾀하고 있다. IBM의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로터스 심포니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 특히 Microsoft Office와의 호환성에 꽤 신경을 썼기 때문에, 별 무리없이 MS 오피스에서 쓰이는 파일 포맷, doc(Word), xls(Excel), ppt(PowerPoint), docx, xlsx, pptx 파일 포맷을 읽을 수 있으며, doc, xls, ppt 포맷으로 저장도 할 수 있다. 단, ppt의 경우 오픈오피스에서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작성 및 저장해서 파워포인트에서 열면 한글이 깨져 나오는 경우가 있다. ooxml 포맷은 읽을 수는 있지만 저장은 안 되는데, 이건 현재 밑에서 설명할 오픈오피스의 기본 포맷인 odf와 MS 오피스의 ooxml 포맷이 차세대 오피스 프로그램의 주도적인 파일 포맷 자리를 두고 경쟁중이기 때문이다. 2003 이전 버전 포맷으로 저장해도 문서를 주고받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대표적인 장점은 공짜라는 점과 리눅스, macOS도 제대로 지원한다는 것, 더해서 그 정도면 꽤 쓸만하다고 평가할만한 호환성. 리눅스의 경우 대부분의 배포판에 기본 오피스 스위트로 처음부터 탑재되어 있었다. 지원하는 확장자도 다양한 편이라, 코렐이나 로터스 1-2-3 등 아주 오래된 파일 포맷까지도 잘 지원한다. 다만, HWP의 경우 97 버전이 열리기는 하는데, 호환성은 안습한 수준이라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거의 쓸모가 없고, 2002 이후 버전의 HWP 파일 포맷은 아예 열리지조차 않는다. 97 버전도 이것저것 서식이나 수식 등이 삽입된 파일은 아예 안 열린다. 이것은 HWP 포맷이 한글과컴퓨터 사의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는 독점 포맷이며, 한컴에서 극히 최근까지 파일 포맷의 공개를 거부해왔기 때문. 웬만한 기능은 다 있다. Writer의 경우 대학생 레포트 쓰는 정도(학부 논문 수준까지도 커버 가능.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물론 메뉴나 단축키가 좀 차이가 나므로 새로 익혀야겠지만)나 가정용, 단순 사무용으로 쓸만한 기능은 전부 갖추고 있으며, 문제가 있는 기능도 빠른 업데이트 주기(3개월에 한번 버전 업, 2년에 한번 메이저 버전 업)로 커버하며 꽤 빨리 해결되는 편이므로 써볼만 하다. Calc의 경우에도,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함수는 다 쓸수 있고, 매크로도 간단한 건 호환된다(물론 복잡한 매크로는 시망). 속도가 좀 느린 점만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빼면 괜찮다. 파워포인트 대용인 Impress가 좀 미묘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실제 프리젠테이션 시 애니메이션이나 전환 효과 등에서 파워포인트와 호환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을 빼면 문서 작성이나 편집 정도는 문제 없다. 요즘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일찍부터 자체적으로 PDF export 기능을 지원해왔다. 호환성이 떨어지던 시절의 고육지책이랄까... 하지만 아직도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쓸만한 기능 중 하나다. 한컴오피스2010 무료 설치 결론적으로, 고급 기능 쓸 것 아니면 굳이 비싼 값 주고 Microsoft Office를 사지 않아도 웬만한 일은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이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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